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진에게 회초리 (문단 편집) === 2차 이동 === 세자에게 훈민정음을 맡기려는 선택 때문에 한글 없이 한자와 일본어 가나, 영어 등을 섞어 쓰며, 문화적으로는 기성세대를 위주로 나라의 뿌리가 중국에 있다 생각하는 나라가 되어 있다.[* 역사적으로 생각해 보면, 세종의 바로 다음에 즉위한 자가 [[문종(조선)|문종]]이었는데, 문제는 그 문종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뜨는 바람에 훈민정음 반포에 실패하며 이에 따라 원래 한글을 통해 이루어졌을 서민층의 계몽이나[* 글 모르는 농민이 한자를 익히기란 쉽지 않으니 당연하다. 물론 이에 대한 반영으로 한자를 읽지 못해 일상에 어려움을 겪는 할머니가 등장한다.] 민족 문화의 발전 등이 방해받아 문화적 방법으로 일제에 제대로 저항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작중에 등장하는 민족의 뿌리가 중국에 있다 생각하는 노인이나, 외국 문자만이 아닌 외국어의 단어들을 언어생활에 섞어 쓰는 사람들은 그에 따른 결과로 생겨난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